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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
2026년 세제개편안 총정리, 월세 세액공제부터 ISA 개편까지 내 지갑에 생기는 변화
지난 8월 3일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. 매년 여름 발표되는 세제개편안은 다음 해 살림살이에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이 많아 미리 챙겨보면 좋은데, 이번 개편안에는 월세 세액공제 확대, 부양가족 공제 요건 완화, ISA 개편 등 근로자와 서민 가계에 밀접한 항목들이 다수 포함됐습니다. 다만 아직 확정된 법률이 아니라 정부가 발표한 안이라는 점을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. 오늘은 이번 개편안 중 실생활에 영향이 큰 내용들을 정리해 봅니다.개편 일정부터 확인하자이번 개편안은 잠재성장률 반등 지원, 민생·지방 지원, 공정과세를 위한 조세개혁, 세제 합리화 및 납세편의라는 네 가지 방향 아래 마련됐습니다. 발표된 11개 세법개정 법률안은 8월 4일부터 2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 뒤, 9월 1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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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
2026년 근로장려금 9월 반기 신청, 놓치면 최대 360만 원 손해 — 신청 방법부터 확대된 소득기준까지
지금 확인해야 하는 이유 2026년 상반기(1~6월) 소득분에 대한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됩니다. 근로소득만 있는 직장인·아르바이트 근로자라면 이 기간에 미리 신청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. 반기 신청자는 국세청 심사를 거쳐 12월 말에 연간 산정액의 35%를 먼저 받을 수 있어, 정기 신청(다음 해 5월)까지 기다리지 않고 자금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마침 지난 8월 3일 정부가 발표한 「2026년 세제개편안」에도 근로장려금 소득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, 앞으로 더 많은 가구가 혜택 대상에 포함될 전망입니다. 다만 이 개편안은 아직 국회 정기국회 심의 절차가 남아 있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. 이번 글에서는 당장 진행되는 9월 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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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
월급 250만 원 직장인, 1년 2,000만 원 모으기 현실 가이드
안녕하세요! 힐링나인입니다. 사회초년생이나 일반 직장인들에게 '1년에 2,000만 원 모으기'는 꿈같은 숫자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. 월급 250만 원에서 생활비를 빼고 나면 남는 게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이죠. 하지만 명확한 설계와 강력한 통제가 있다면 불간능한 일이 아닙니다. 오늘 그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.1. 현실적인 숫자 계산: 한 달 목표 저축액 설정우선 산술적으로 접근해 보겠습니다. 1년(12개월) 동안 2,000만 원을 모으려면 매달 약 166.7만 원을 저축해야 합니다.월급: 250만 원 (세후 기준)저축 목표: 167만 원 (월급의 약 67%)가용 생활비: 83만 원83만 원으로 한 달을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. 월세, 통신비, 식비를 포함한 금액이라 막막할 수 있습니다...